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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길 작성시간16.04.16 다리품을 팔아라. 이 말은 진리입니다.
제가 요새 매일 돌아 댕겨요. 그러면서 깨달은 겁니다. 30년 걸렸네요.
알약 입에 털어 넣고 병이 낫기를 바라는건, 어리석은 사람들 생각입니다.
일년에 중풍으로 15만이 쓰러지는데..
이런 사람들 유모차 밀고 다니다가 오래 못살고 다 죽어요.
뜸을 떠서, 내 병은 내가 고쳐야 하듯.. 내 집은 내가.. 감사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소초 이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3 저두 틈틈히 목수들 따라 다리도 만들고 언제든 내 손으로
내가 디자인 한 나만의 집을 단 한사람의 도움도 없이 실행할까 합니다...ㅎㅎ
전 계통을 포크레인부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