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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와 교제

꿈길

작성자이병기|작성시간13.09.12|조회수83 목록 댓글 3

꿈길/ 양현경(배따라기)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서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에 웃음진
그 님이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 봐
그 님이 가실까 봐
옷소매 부여 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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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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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혜원 | 작성시간 13.09.12 한평생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며 사신 친정아버지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주님을 만나 5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셨습니다. 3년 전 하늘 나라로 가신 날에 저는 기뻐서 장례식때 울지도 않았어요. 너무 기뻤거든요. 우리 아버지가 하늘 나라에 가셨다는 기쁜 사실에!!! 그 강팍했던 우리 아버지가 주님 만나 천국에 가셨다니!!! 그런데 며칠이 지나니 인간적인 그리움에 마음이 너무 슬퍼서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꿈속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무거운 세상사에 찌든 60대 아저씨의 모습이 아니라 너무도 환하고 잘생기고 멋진 한 남자가 하얀색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모습을요.
  • 답댓글 작성자이혜원 | 작성시간 13.09.12 그 모습에 위안을 받고 그리움을 이겨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병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12 아내를 그리워하는 그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전에는 주님이 꿈속에서 많이 만나주셨는데.....,정말 노래 가사처럼,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처럼, 늘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런 그리움이 있기에 살 맛이 납니다. "꿈에서 깨일까 봐 그님이 가실까 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깊은 속마음을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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