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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원 작성시간13.09.12 한평생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시며 사신 친정아버지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주님을 만나 5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셨습니다. 3년 전 하늘 나라로 가신 날에 저는 기뻐서 장례식때 울지도 않았어요. 너무 기뻤거든요. 우리 아버지가 하늘 나라에 가셨다는 기쁜 사실에!!! 그 강팍했던 우리 아버지가 주님 만나 천국에 가셨다니!!! 그런데 며칠이 지나니 인간적인 그리움에 마음이 너무 슬퍼서 힘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꿈속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무거운 세상사에 찌든 60대 아저씨의 모습이 아니라 너무도 환하고 잘생기고 멋진 한 남자가 하얀색 옷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그 모습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