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베 울동네는 비가 제법 철~철~내립니다.
아마도 이 비가 눈이라면 폭설일꺼예요.^^
오늘 오후부터 내년 첫째주 내내 휴가가 시작되는지라 길에 차도 많고 분위기도 약간 UP된 분위기랄까? 그러네요.
마트에 갔더니 정월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일본 주부들이 마트의 먹거리 재료들을 싹쓸이 했더라구요.
우리야 뭐 떡국 끓여 먹을꺼니까!!!ㅋㅋㅋ 암튼 장보다가 눈에 띄는 어묵을 발견했네요.
내편(영원한 내편이라서~ㅋ)의 설명으로는 이 화려한 어묵은 かまぼこ라는건데 정월 음식에 빠지지 않는 장식용 어묵이라네요. 더 예쁘고 화려한 것도 많은데 전 그냥 젤 싼걸로,,,ㅋㅋㅋ
암튼 오늘 저녁은 かまぼこ를 넣은 としこしそば(연말에 먹는 소바)를 제 방식대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국물은 우동국물을 내는 간장으로 맛을 내는데 암껏도 안넣고 걍 그 간장만 물에 섞으면 완전 시원한 국물이 탄생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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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복전달!!!^^* 작성시간 12.12.29 지금 이 시간까지 점심을 먹지 않았던 탓 에.. 사진만 보더라도 맛있어보이네요~
계시는 곳 에는 비가 많이 내렸나봐요.. 제가 있는 이 곳 부산은 어제 그렇게
많은 눈이 내리더니...지금은 그쳤지만... 밤부터 또 다시 눈이 내릴 거라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님도 항상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작성자우주 작성시간 12.12.29 고베댁님 그 간장도 소개해 주세요.
간장이름 이라든지 뭐...
어묵 참 예쁘네요. -
작성자신뢰성 작성시간 12.12.29 군침도는요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면요리는 짜게만사먹는 저한테는 그림의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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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ㄴ카야ㄱ 작성시간 12.12.29 맛있어보여요!!! 이쁘기도 하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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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니둥 작성시간 13.01.01 색감이 참으로 곱네요~~ 군침도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