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모가 저희 집에 와 계세요. 얼마 전 발목이 부러져 지금 많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고 약을 많이 복용하다보니 속이 많이 쓰리다고 하셔서 씹기 쉽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을 해 드리는데 제가 솜씨가 부족하다보니 몇 가지밖에 모르겠어요.
당뇨때문에 오랜 기간 아침마다 두부 된장찌개를 드셔서 지금은 두부는 안 드시고 싶어하시구요.
브로콜리랑 두부는 번갈아가면서 찌거나 삶아서 매일 드리구요.
맵고, 짜고 단 것들을 싫어하세요.
우엉 데쳐서 양념 무친 것, 애호박나물, 무나물, 시금치나물, 열무 된장무침, 깻잎찝
소고기국, 북어국, 미역국, 된장국, 감자국 또 뭐 있을까요?
저희 집은 밑반찬을 안 좋아하는 편이고 항상 끼니마다 해 먹는 편이라 더 해 먹을 게 없는 것 같아요. 도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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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담 작성시간 14.08.22 가지나물, 양배추찜, 양파,도마토, 피망볶음, 호박잎쪄서 된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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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간비행사 작성시간 14.08.22 저희 엄마가 하시는 방법 인데요
제철에 나는 채소 미역 돼지고기등 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고 겨란 넣고 현미 쌀.가루 넣으셔서 매일 한끼씩.드세요
그럼 소화도 잘 돼고 부족한 야채 섭 취에도 좋아요 -
작성자로얄 작성시간 14.08.23 김국이요,
육수를 끓이다가 계란풀어 넣고 양념하고 김을 잘라 넉넉히 넣으면 구수하고 맛있어요, -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시간 14.08.29 제가 위가 좋지않아서 돌아가신 울엄니께서 자주 맑은 새우젓장국에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시곤 했었는데...소화 정말 잘되거든요..새우젓에 영양가도 높고 두부가 연두부처럼 솔솔 넘어가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