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미님들 제가 뭘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주세요..
특히 지기님 참고 해주세요..
제가 작년부터 된장을 담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어떤분은 간장에서 메주를 걷어 된장을 만들때
메주 가루를 넣는분도 계시고
소금대신 건져둔 간장을 넣는분도 계시고
그냥 생수로 물기를 조절하시는 분도 계시고
콩을 삶아서 콩물로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는데
우리 부치미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장을 담그시는지요??
작년 된장이 너무 너무 맛이 없었답니다..
짠맛만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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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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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만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8 감사합니다..
오늘 한번 해볼라구 콩 불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부치미 작성시간 14.10.17 된장이 너무 짜면 발효가 되지 않아 맛이 없답니다.
또 싱거우면 바로 신맛이 돌아 다시는 재생 할수 없어요.
다행히도 짠 된장라 재생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눈솔님 말씀처럼 콩을 푹 삶아 콩물에 어갠후 짠된장과 섞어 보세요,
물론 고추씨도 좀 넣고 표고가루도 좀 넣고요,
비율은
메주콩 1킬로 삶아 어갠 후 짠된장 2킬로와 벼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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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만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8 메주콩으로 1키로고 된장은 2키로지요?
치대놓고 또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
답댓글 작성자부치미 작성시간 14.10.18 하늘만큼 짠된장 2킬로 메주콩 1킬로를 삶으면 2킬로 정도 나옵니다.
그런데.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밖에 두어도 상관없지만.
콩을 삶아 혼합 했을경우 아차 잘못하면 싱거울수가 있으니 소금보다 전통간장을 넣어야 쓴맛이 돌지 않아요.
그리고 냉장보관 하셔야 안전해요.
치대놓고 바로 드셔도 됩니다.
삼삼해졌으니, 건과류와 꿀 식성에 맞게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약간 넣고 쌈장을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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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늘만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9 부치미 지기님 알려주신데로 지금 완성해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된장이 얼마나 짰는지 이렇게 해도 약간 짭짜름 합니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