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경이 작성시간11.09.10 쌀을 김치냉장고에 보관 하니 더운 여름에도
  끄떡 없고 밥맛도 좋더랴구요
  냄새나는 쌀은 뭘해도 냄새가 날것 같은데요
  처리하기 곤란 하시겠네요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박영란(은아) 작성시간11.09.11 쌀은 공기가 통하고 있을때 일차적으로 까만바구미(쌀벌레)가 생기고 덩어리로 될즘에는 하얀쌀벌레로 변했다가
  쌀나방으로 변해 있을때쯤엔 쌀에 구멍이 나면서 수분들이 거의 빠져 밥을 하면 푸석푸석해서 밥맛이 없어지니까
  떡으로 해 먹기도 하죠. 양미애님의 쌀은 수분이 있는 쌀상태에서 공기가 안통한 상태로 검푸른곰팡이가 생긴 듯 해요..
  사진까지 올려주시면 더 자세히 알것 같긴 하지만 설명으로 보아하면 상한 것 같아요, 먹는 곡식인데 너무 아깝다는ㅜㅜ 쌀 떨어질쯤에 간혹 상태가 이상하다니 안쪽이 황토로 되어 있다는 항아리를 교체해 보심이 어떨까요..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한사김 작성시간11.09.10 이번 여름에 비가 너무 마니와설 저도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우선 정상적으로 흰쌀밥을 먹기에는 부족합니다
  많으면 햇빛에 널고
  수건을 깔고 쌀을 놓고 수건을 덮고 박박 문질러주세요
  아주 못먹을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밥을 하실때 술을 조금 넣으세요
  밥을 하신후 정상적으로 드시기보다
  볶음밥을 해드시거나 밥곡을 많이 넣어 드시거나
  누룽지등 다른 용도로 쓰시는 것일 좋을 듯 합니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답댓글 작성자 한사김 작성시간11.09.10 독이 문제가 아니라 독을 놓은 장소가 문제일것입니다
  저도 쌀독을 공기가 잘 안통하는 곳에 두었더니
  벌레도 생기고, 그래서 장식겸 공기갈 잘 통하는 곳으로 옮겼더니
  그런 현상이 없어졌어요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한사김 작성시간11.09.10 쌀독에 들어갈 정도의 양을 사다놓으신다면
  장소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20kg 을 사다 드신다면 다 드실때쯤 쌀이 마르지 변하지는 않는데~
  식구가 적고 밥을 자주 안 먹는다면 적은양의 쌀을 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로얄 작성시간11.09.11 믹서에 갈아서 절구에 빻아서 시루떡 하심이~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양미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1 역시 여러분들의 의견이 많은 도움되네요^^ 답변 주신 모든분들 감사 드립니다~~꾸벅^^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이쁜시아 작성시간11.09.12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곰팡이가 이미 피기 시작한것은 떡을해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괜한 수고해서 버리는것 보담...
  시골에 사시는 아는분 계시면 드리세요.
  닭모이라도 하게..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
• 작성자 시클라멘 작성시간11.09.15 식초에 담가 씻어 내고 밥해보세요

  더보기

  • 신고 센터로 신고
  • 카페 운영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