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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서 고추따며

작성자인화(무주)|작성시간21.08.22|조회수1,029 목록 댓글 18

잠시 쉬면서 글 올립니다.

곁에 마구 자라는 풀들은

자라면  자라는대로..약치지 않습니다.

깨끗한 밭은 의심하십시요.

 

따도 따도 ..한번에 다 따질 못하네요.

어느분께서 고추농사 한다면서

고추밭  사진도 없다고 거짓말인줄

믿지 못하시나 봅니다...ㅎㅎ

 

그래서 찍어 올렸봅니다.

고랑을 넓게 넓게 ...바람 ..햇살..다 통과하도록 심었죠..

사진이야 남의 아무밭에서나 찍어서 올려도 쉽게 올릴수 있는것인데..

저의 방에  올린 수백개의 글들을 읽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있었을까?..

이 씁쓸함은 뭐죠?

 

고추따는 사람은 저의 옆지기입니다.

멀리 보이는 파란부분이 블루베리농장

그리고 그 위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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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23 그럼요..그럼요...
    이 다양함이 필요하고 중요하죠...
    제가 좋아하는 글이 있어요..
    '다 지나가면 알게될것이다..'...삶도, 사람도......
    아~~그러셨군요..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풀피리 | 작성시간 21.08.24 울집은 고추농사 많이해서 매일매일 새벽차로 깡시장다녔는데 여름방학내내 고추자루 지킴이로 따라다녔었네요
    전 고추 싫어했었어요 ㅎㅎ
    고추딸때 징글징글 더운데 건강챙김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25 아~~그러셨었군요..
    저라도 싫어했을겁니다..ㅎ
    새벽잠을 포기한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데...
    부모님 생각을 많이 하셨었군요..
    지난 일 기억해보면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을때 기억이 더 오래남고 아름답더라구요.
  • 작성자멋진나무 | 작성시간 21.08.26 고생하십니다.
    며칠간 비와서 어쩐대요?
  • 답댓글 작성자인화(무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8.26 괜찮습니다..
    하늘의 일인걸요..
    대비해놓아서 잘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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