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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경전 - 타나크(Tanakh) - 2

작성자제임스강| 작성시간09.11.18| 조회수5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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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 작성시간09.11.18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자기가 경험한(들은) 것에 기반을 둔 관념으로 있다는 것을 종종 느낍니다...히브리어와 히브리 글자가 아주 오래전부터 모세가 돌판에 십계명을 쓸때부터 있었다는 관념속에 ... 다윗이 골리앗을 돌팔매로 때려 눕혔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인양.......마치, 어렸을때 삼국지연의의 제갈공명이 실제 인물였다고 여긴것과 같이...그렇다면 우리가 현재 보고 느끼고 있는 이 실체도 내가 만지고 경험하였다 할뿐 관념속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마치 생생한 꿈과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 우째, 철학가가 된 기분에유....ㅎ)
  • 답댓글 작성자 제임스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18 철학도 상상력에서 세워지는 것이잖아요 ..... 그 상상(력)을 실체화 시키는 것이... 말 .. 특히 글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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