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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지옥 이야기....

작성자doll|작성시간09.02.09|조회수111 목록 댓글 6


지옥 ?
지옥이라고 하면 . 사람들이 맨 먼저 연상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느낌 일게다. 그런데 그 고통의 정도를 대부분 이
육체적 감각으로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 그런데 요즈음 세상은 옛날과 달라서 죄인을 가두는 감옥에도 육체적 고통
은 없다고들 한다.. 그래서 어찌 보면 먹고 입고 잠자는 것이 차라리 노숙자 생활보다 더 편한 곳이 될지도 모르겠
다 그래도 사람들은 아직 감옥을 두려워하는 까닭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정신적인 고통 때문 일게다, 따라서 그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고통스러운가는 각자가 생각할 일이고 ,, 가령  아무런 가학 없이 상자 속에 집어넣고 천년동안을

땅속에 그냥 묻어 두는 곳이 곧 지옥이라고 한들 . 아니 천년이 아니라. 백년 또는 십 년이라도 그 고통의 정도를

새삼 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육신이 편하거나 또는 육신을 벗어난다고 해도 그러한 고통만은
육신에 속하지 않는 별개라는 뜻이 될 뿐이다,

 

또한 지옥은 누가 꾸며낸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만약에 어떤 목적으로든 사람이 꾸며낸 이야기라고 한다면. 꾸민 그 자신의

눈에는 사람만 보이고 하늘은 못 보는 자라야 그런 일이 가능하다.  우선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로써  매우 오만한

자의 발상이며 그가 예수든 석존이든 우선 사람들을 아주 경시한 얄팍한 잔머리에서 나온 산물이요 교만의 소치에

불과 한 거짓말이 된다...그런 사실은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다, 자신이 두려운 하늘인데 하늘이야기를 거짓으로 말할자는

아마 없을 것이다 ..틀림없이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설령 믿는다 해도 .그 눈에는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 반드시 다른

사람만 보이는 자요 .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자의 소행이란 사실만큼은 틀림없을 것이다 ,

...

지옥을 가본자가 정말 있느냐 없느냐?를 남에게 묻는 사람도 있다  그 런 사실 또한 별로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가령 누구든지 죽어서 지옥을 경험하고 특사로 돌아와서 사람들을 붙잡고 설명한다고 해도 우선 그 말을 믿어줄 사
람이 없다 ...그것이 사실인즉 .당사자야 미친놈 취급을 당하니 속 터지고 답답할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실제로

사람은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란 동물의 세계요 우리의 의식이 아닌
가?,, 실상이 그런데 ,누구의 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실제로 그사실은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 아마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그 말을 헛소리로 흘려듣거나 .혹시 관심을 가진다해도 미친놈으로 만들고 싶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궁리하고 다투려 할뿐이다.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 범부도 아닌 .예수나 석존과 같은. 공히 선각자로써 밝혀진
천자들의 증언임에도 실제로 사람들이 그 말을 살피고 궁리하는 까닭중 대부분이 바로 제각기 그런 이유 때문 일게다
.,,,,

따라서 결론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옥에 대한 고통이나 ,존재유무를 거론하는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우
선 진실이란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면 실제로 존재 할 것이고 없으면.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해 진실이란 누가 알거나
모르거나 한 티럭도 사람에 의해서 진실자체가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뜻이다 , 그러므로 누구도 진실 모르
는 한 .마주 앉아서 거론할 필요도 없는 까닭이 바로 지옥과 같은 이야기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지옥을 거론하는 사
람들 대부분은 자신 때문이 아니라  남들이 걱정돼서 그 진위를 밝혀줘야 한다고 서로 핑계를 댄다 .교인은 불신자
들을 걱정해서, 또한  불신자들은 지옥을 믿는 자들이 걱정돼서 서로를 위해 떠들겠다는 이야기가 곧 지옥이야기다.
그런즉 결국 양편 모두가 자신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다만 서로를 위해 마냥 떠들어 본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들이 무엇을 말한다 해도 서로에게 달라질 결과란 이미 아무 것도 없다,,,

 

그런 사람들과 세상을 보신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설명 한다

 

음부에서 고통을 받던 어떤 부자가 애원하기를 ...

"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

아브라함이 가로되  "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가로되 "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그들은)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 (누 16: )

 

그 이야기는 하나님의 말씀대신 모세나 선지자의 말을 믿어야 된다는 뜻이 아니라.

어차피 못 믿는 자는 누가 무엇을 말해줘도 못믿는 법,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뜻이다

그것이 비단 예수님 말씀이나 성경이 아니더라도 진실은 진실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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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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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꽃밭에서 | 작성시간 09.02.10 아효~ 용인님 기여우세요 깡충뛰실 줄도 아시고 토낄줄도 아시고요 ㅎㅎㅎ
  • 작성자아라 | 작성시간 09.02.09 제 생각엔 그러네요..지옥이 있다고 믿는 자는 지옥엘 가야 진실이 될 것이고.. 없다고 믿는 자는 지옥이 없어야 진실이 될테니 ...이또한 자신의 믿음대로 될 일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꽃밭에서 | 작성시간 09.02.10 삶에서 오지 않나요... 천국과 지옥을요 여성들은 결혼하기전은 천사이고요 결혼후는 앙마가 된다는...ㅎㅎ
  • 답댓글 작성자용인 | 작성시간 09.02.10 맞잖아요... 천사가 여자라는 것.....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아라 | 작성시간 09.02.10 사후 이야기라고 해서요...ㅋ 전 이 삶에서 지옥과 천국을 다 경험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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