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안티기독교인들의 대다수는
인격이나
능력치나
일반인 기준에서 훨씬 못 미치는 ...
어디가서 ... 무시당하고
사람 취급 못 받고 ...
병신 취급 당하고 ...
은따이거나 ...
자기들 세상에서 주류 세상에서 밀려 났거나
2진급들이거나
여튼 ... 자본주의 사회 기준에서도 병신이고
인성적 측면에서도 병신이다.
이들이 왜 또 병신인가 하면, 그렇게 씹어대는 열등한 개독뽕을
다들 한 번씩은 쪽쪽 빨아먹은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본드를 아직도 부는 자와
본드를 불다 ... 이제 끊었다고 ... 본드부는 놈들에게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
이렇게 두 부류다.
그런데 말이다.
이 세상에 본드 부는 놈들이 한둘이든가.
그거 ... 어찌할 수 없는 거 ... 당장 안 되는 거 ...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 아직도 안 되고 있는 거 ...
무슨 사람이
장판파 조자룡도 아니고
슈퍼맨도 아니고
뭘 어찌할 수 있단 말인가?
개독교나 통일교나 미륵불사상이나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년이 그 년인 것을 ... ...
결국은 ... 사는 거 다들 비슷하고
도토리 키재기이고 ...
차라리 이럼 또 모른다.
학자라면 ... 그게 자기 연구실적이거나 전공이거나 밥그릇이라면 ...
신학자라면 ...
비교종교학 학자라면 ...
하다못해 ... 반종교체제 사회시민단체 정도라도 된다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안티기독교인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개독 때문이 아니다.
인간의 본성이 악하고 교활한 탓이다.
안티들은 원래 병신이기 때문에
자기들 열등감을 배설할 대상이 필요할 뿐이고,
개독도 정신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전도해서 .. 자기뽕을 빨아 먹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고로 ... 공평하게 두 새끼 다 병신이다.
에이 ... 지지라서 ...
친하게 지내면 안될 몹쓸 부류들이다.
다 .. 지 먹고 살 궁리에 바쁘고 .. 지 먹고 살려고 하는 거고
깨끗한 놈도 돌려보면 흙이 떨어진다.
어느 정도 흙이 떨어지느냐 이 정도일 뿐 ... ...
그러니까,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타인이 소나무를 믿든, 거북이를 신으로 섬기든 ... ...
속으로야 ... 미친 놈이로세 ...
이럴 지라도 ...
겉으로 ... 그 사람의 찐따 같은 말이라도 ... ...
내 주위 ... 개인영역에서 ... 참고 .. 넘기고 .. 받아줄 수 있는
<여유로움 ... 관용정신 ... 강한 비유 ... 이해심 ...>
이런 게 없으면 ...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
기독교가 지향하는 <영육적인 인간학> 은 .. ...
육적인 ... 이 세상의 <사회시스템>이 절반 ..
영적인 ... 인간 내면의 ... 본성적인 악 .. 우리들 내면의 ... 해소되어야 할 욕망이 아닌 ...
저지르면 안되는 종류의 욕망 ..
결국 기독교가 지향하는 <영육적인 인간학>은 ... ...
동물인 인간이 ... 신선처럼 노닐 그러한 것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요 ...
철저히 이 세상 법칙에 걸맞는 ... 세속적임을 지향하는 것도 아니요 ...
그 아슬아슬한 균형이자 .. 절제를 배우는 것이요 ...
그러니까 ... 사람 되는 것이요 ... ...
눈으로, 의식으로, 머리로 ... ...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인간이 더 행복해질 수 있기 위해
결국 ... 인간이 이기적으로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생태를 위해
그리 갈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 아무리 안티가 찌질하고 개독이 찌질하다 할지라도 ... ...
그 안에도
사람 다운 사람은 또 있다.
그리고 ... ... 종교를 졸업한 사람이나
철저한 안티기독교인들 중에서 ... ...
듣고 보니 ... 그 사람들 말이 맞아서 ... 그럼 대체 왜 기독교가 필요하느냐?
고 할 때 ... 답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나는 이럴 때 ... 하나님에 대한 ... 확신이 없기에 ... 보수기독교인들이 부러울 때가 때때로 있다.)
그 사람들의 답이지만 ... 내 답이 아니지만 ... 말이 타당하기 때문 ... ...
그럴 경우에 ... ...
내 경우는 ... ...
어이차 ... 할 말이 없네 ㅋㅋㅋ
결국 오로지 나는 나 ... 자신을 위해서,
내가 제대로 피지 못한 ... 내 열등감과 ... 내 한을 위해서 ... ...
끝까지 개독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컴플렉스가 가득한 내 운명을 느낀다.
(아마 개신교 목사 안하면 ... 다시 스님이 되기로 하거나 ... 무당이 되거나 .. 점쟁이라도 될 것만 같다. 내 생각이지만)
이 운명은 결국에는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지만
그 외에 ... 내가 행복하고, 만족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
시작이 기독교였으니
끝고 기독교에서 맺어야 하고 ... ...
꽃이 피어도 기독교에서 피어나야 한다.
영육적인 인간학이라지만 ... 육적인 면에 중심추가 훨씬 더 많이 가 있는 나로서는 ... ...
결국 그렇다.
그러니까 ... 내 답은 그렇다.
그렇다고 내가 ... 누구 돈을 뜯거나 사기를 치거나 하거나 하지 않고 ... ...
아주 착하게 살겠지만은 ...
(그럼에도 .. 여전히 술담배를 탐닉할 것이며 .. 누가 악플달면 나도 악플달 것이며 그런 수준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 원동력은
사실 ... 제대로 살지 못한 내 과거 때문이고 ... 내 열등감 때문이다.
그러니 .. 이 몸은 ... 결국은 ...
하나님이시여 ...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 ...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인 것이다.
이 정도가 겨우 ... 내 그릇의 가격인 셈이다.
이것도 ... 이빨만 깔게 아니라 ... 제대로 살아내야 .. 온전한 그릇이지 ...
살면서 정해진 그릇도 ...
이상하게 살면 .. 그릇도 때 타고 .. 그릇도 깨진다.
그러니 ... 역시 한 편으로 조심조심 ... ...
그래서인지 .. 내가 보는 세상은 그 자체가
지옥이고 개판이고 온통 어둠이고
내가 보는 인간은 ... 결국에 ... 인간이 불쌍하고 ... 가여운 존재라는
맨날 하는 그 생각이다.
어차피 ... 사람 되기 글렀는데 ... ...
사람 되라고 말해봤자 ... 의미도 없다는 허무함이 들 때도 있고 ... ...
불교 식으로는 ... ...
이번 생에 ... 성불하기는 애초에 글러 먹었어 ... ...
정도가 되겠다.
기독교식으로는 ...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가 될 것이고 ... ...
이 기분을 느끼는 것은 ... 나는 .. 내 목숨까지 바쳐서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해 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참으로 불쌍하다.
다들 ... 알고 보면 불쌍한 놈들이다 ... ...
불쌍한 놈들끼리 ... 오손도손 ... 잘 살아야 하는데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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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14 예수님이 제일 불쌍하지요 ... 33살 ... 꽃 다운 나이에 가셨으니 ... ...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 예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 오히려 사람이 바보가 될 때가 있고 ... 세속적이고 때 타면 오히려 잠잠해지고 ... 지혜롭게 음흉해지고 .. 때가 타서 관대해지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먹고 사는 게 최고이고, 결국 모든 일은 각자의 딸딸이이며, 그러므로 설거지를 항상 유념하라.>가 송상호 목사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신 도이고, <짚신이 다 늙기 전에 .. 제 짝을 만나 .. 장가는 가봐야 할 터인데 ...> 이게 지성수 목사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도입니다. <진실한 게 없다. 차라리 가짜인 문학이 더 진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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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14 이거는 김경재 목사님이 제게 해주신 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개 들어 .. 예수님이 꿈꾼 세상 보되 ... 땅을 밟고 밥 먹고 살아야 하는 제 자신을 항시 잊지 않아서 ... 삼진아웃 당하지 않고, 홈런 치고 .. 단명하지 않고 .. 1루타 내지 2루타 친 ... 평범한데 .. 뭔가 좋은 일은 하고 천수를 누린 .. 그런 인생길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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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14 웃긴 건 ... 애가 멍청해서 ... 절에만 가면, 착하게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가보니 ... 스님들도 영업해야 ... 먹고 산다는 거 ... 이 세상에 공짜 절대 없다는 것 ... 종교직업인만큼 드러운 직업이 또 없었다는 것 ... 그걸 알기 전에는 ... 10만 명의 중생을 구제하겠습니다~ 이리 서원을 했는데 ... 그거 알고서 .. 이제 2년 지났는데 ... 나도 장가는 가서 .. 최승현 2세 나서 ... 내가 못받은 사랑주면서 .. 재롱떠는 거 구경해야지 ..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독하고 대단한 초인의 인생을 사셔서, 우러러는 보는데 절대로 예수님처럼은 안 살 생각이랍니다 ... 저도 비겁한 범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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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계 작성시간 09.02.14 예수님은 순간순간 솔직하시고 앞에 처절한 사람을 위해 행하셨는데..그게 그만 미움받아 당시 시스템에 반동분자로 몰려 가셨지요.. 제생각엔 큰일하련게 아니고 앞에 사람을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려다가 그만..... 우리도 그렇게 살면 되는데..자꾸 내욕심때문에.. 또 사랑이 적어서... 승현님과 같이 '죄인입니다'라고 말할 뿐이지요..언제 차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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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2.14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