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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안티기독교인들과 역시 불쌍한 개신교인들.

작성자최승현| 작성시간09.02.13| 조회수15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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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인 작성시간09.02.13 잘 봤쑤.... 너무 솔직한 심정피력이기에... 가면을 쓰고 사는 우리네 범부들은 못이룰.. 그러기에 성불에 제일 가까운 것이 승현씨이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3 에헤헤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초민 작성시간09.02.13 ㅎㅎ, 결국은 오손 도손 ......잘 살아야 하는데.... 안 불쌍한 놈들이 삐그덕 거리니 심통이 통증느끼고....심술이 한잔 꿀꺽하기를 졸라 대고~~어느넘 들은 대문에 입춘대길을 크게 써 부치고는 그 글자 안 보았냐고 성화대고...ㅉ.ㅉ......어딜가나 그넘의 꼬라지들은 항상있으니~~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3 맞어유 ... 넘어가셔유 ... 못 넘기면 .. 저 처럼 동네방네 욕 먹는 말썽쟁이가 된 답니다. ㅋㄷㅋㄷ
  • 답댓글 작성자 용인 작성시간09.02.13 아니 이순(耳順)아니신가뵈요... 하긴 이순이 말이 이순이지 고개 그리 쉬운것은... ㅎㅎ. 저희 할머님이 順鳳,..저희 어머님이 順燮... 그런..지도 잘 안되는디요 뭘.ㅋㅋ......하긴 쬐끔 남았지만...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용인 작성시간09.02.13 더하나 첨언 (이건 진짜 비밀인데...마누라한테들키면 쥑는디...ㅋㅋ..) 어쩌면 지도 順蓮 이라카는 아가씨한테 장가 갈뻔...ㅎㅎㅎ
  • 작성자 하계 작성시간09.02.14 글을 쭉읽으면서 언젠가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지..책에서 본거인지..내가생각해 낸것인지 모르지만,,,'예수님은 철저히 허무주의자 였는데 허무주의 한가운데서 사랑을 도출하여 허무를 극복하는 길을 가르치셨다.'(?) 가 자꾸 떠오르네요..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예수님이 제일 불쌍하지요 ... 33살 ... 꽃 다운 나이에 가셨으니 ... ...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 예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 오히려 사람이 바보가 될 때가 있고 ... 세속적이고 때 타면 오히려 잠잠해지고 ... 지혜롭게 음흉해지고 .. 때가 타서 관대해지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먹고 사는 게 최고이고, 결국 모든 일은 각자의 딸딸이이며, 그러므로 설거지를 항상 유념하라.>가 송상호 목사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신 도이고, <짚신이 다 늙기 전에 .. 제 짝을 만나 .. 장가는 가봐야 할 터인데 ...> 이게 지성수 목사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도입니다. <진실한 게 없다. 차라리 가짜인 문학이 더 진실하다.>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이거는 김경재 목사님이 제게 해주신 도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개 들어 .. 예수님이 꿈꾼 세상 보되 ... 땅을 밟고 밥 먹고 살아야 하는 제 자신을 항시 잊지 않아서 ... 삼진아웃 당하지 않고, 홈런 치고 .. 단명하지 않고 .. 1루타 내지 2루타 친 ... 평범한데 .. 뭔가 좋은 일은 하고 천수를 누린 .. 그런 인생길을 꿈꾸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웃긴 건 ... 애가 멍청해서 ... 절에만 가면, 착하게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가보니 ... 스님들도 영업해야 ... 먹고 산다는 거 ... 이 세상에 공짜 절대 없다는 것 ... 종교직업인만큼 드러운 직업이 또 없었다는 것 ... 그걸 알기 전에는 ... 10만 명의 중생을 구제하겠습니다~ 이리 서원을 했는데 ... 그거 알고서 .. 이제 2년 지났는데 ... 나도 장가는 가서 .. 최승현 2세 나서 ... 내가 못받은 사랑주면서 .. 재롱떠는 거 구경해야지 ..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독하고 대단한 초인의 인생을 사셔서, 우러러는 보는데 절대로 예수님처럼은 안 살 생각이랍니다 ... 저도 비겁한 범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계 작성시간09.02.14 예수님은 순간순간 솔직하시고 앞에 처절한 사람을 위해 행하셨는데..그게 그만 미움받아 당시 시스템에 반동분자로 몰려 가셨지요.. 제생각엔 큰일하련게 아니고 앞에 사람을 사랑하고 편하게 해주려다가 그만..... 우리도 그렇게 살면 되는데..자꾸 내욕심때문에.. 또 사랑이 적어서... 승현님과 같이 '죄인입니다'라고 말할 뿐이지요..언제 차한잔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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