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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예수님이 제일 불쌍하지요 ... 33살 ... 꽃 다운 나이에 가셨으니 ... ...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 예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생각하면 ... 오히려 사람이 바보가 될 때가 있고 ... 세속적이고 때 타면 오히려 잠잠해지고 ... 지혜롭게 음흉해지고 .. 때가 타서 관대해지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먹고 사는 게 최고이고, 결국 모든 일은 각자의 딸딸이이며, 그러므로 설거지를 항상 유념하라.>가 송상호 목사님이 저한테 말씀해주신 도이고, <짚신이 다 늙기 전에 .. 제 짝을 만나 .. 장가는 가봐야 할 터인데 ...> 이게 지성수 목사님이 제게 말씀해주신 도입니다. <진실한 게 없다. 차라리 가짜인 문학이 더 진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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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최승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4 웃긴 건 ... 애가 멍청해서 ... 절에만 가면, 착하게만 살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 가보니 ... 스님들도 영업해야 ... 먹고 산다는 거 ... 이 세상에 공짜 절대 없다는 것 ... 종교직업인만큼 드러운 직업이 또 없었다는 것 ... 그걸 알기 전에는 ... 10만 명의 중생을 구제하겠습니다~ 이리 서원을 했는데 ... 그거 알고서 .. 이제 2년 지났는데 ... 나도 장가는 가서 .. 최승현 2세 나서 ... 내가 못받은 사랑주면서 .. 재롱떠는 거 구경해야지 ..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무 독하고 대단한 초인의 인생을 사셔서, 우러러는 보는데 절대로 예수님처럼은 안 살 생각이랍니다 ... 저도 비겁한 범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