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5] 일본 엔카

「吾亦紅」/すぎもとまさと

작성자정암|작성시간11.09.30|조회수198 목록 댓글 1


吾亦紅 /すぎもとまさと


吾亦紅 /すぎもとまさと


吾亦紅 /すぎもとまさと

    일본판 사모곡(思母曲)
    스기모토 마사토가 불러 일본의 중년들을 눈물짓게 만든 노래
    와레모꼬우(吾亦紅) 우리말로는 오이풀(야생초 이름)이랍니다
    吾亦紅(われもこう오이풀) /すぎもとまさと (스기모토 마사토)

     

     

    吾亦紅(われもこう) /すぎもとまさと 

     

    作詞:阿久悠 作曲:杉本眞人
    編曲:すぎもとバンド 演奏:すぎもとバンド
    歌演:すぎもとまさと with すぎもとバンド

                

一、
マッチを擦れば おろしが 吹いて 성냥을 켜려니 산바람이 불어 
線香が やけに つき難い            향불을 피우기가 무척 힘드네요

さらさら 揺れる 吾亦紅            가볍게 흔들리는 오이풀이
ふと あなたの 吐息のようで…    문득 당신의 한숨과 같고 느꼈습니다.

盆の休みに 帰れなかった           늦여름 휴가에도 못찾아 뵈었습니다.
俺の杜撰さ 嘆いているか           저의 변변찮음에 실망하셨죠? 

あなたに あなたに 謝りたくて    당신에게,, 당신에게 사과하고 싶었는데,,
仕事に名を借りた ご無沙汰        일을 핑계로 찾아뵙지못한 것을,,

あなたに あなたに 謝りたくて    당신에게,, 당신에게 속죄하고 싶어서,,,
山裾の秋 ひとり 逢いに 来た 이제사 가을의 산기슭,,당신이 계신곳에 홀로왔습니다.

ただ あなたに 謝りたくて          당신에게 사죄하고 싶어서요.


二、
小さな 町に 嫁いで 生きて         작은 마을에 시집와 살면서
ここしか 知らない 人だった…    세상에서 오로지 여기밖에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それでも 母を 生き切った          그렇게 어머니로 살아 오셨습니다.
俺 あなたが 羨ましいよ…          전,, 그런 당신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今は いとこが 住んでる 家に       지금은 사촌형이 살고 있는 집에
昔みたいに 灯りがともる           그 옛날처럼 불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あなたは あなたは 家族も 遠く    당신은,, 당신은 가족을 멀리 보내고
 気強く 寂しさを 堪えた             올곧게도 쓸쓸함을 혼자 견뎌오셨습니다.
あなたの あなたの 見せない 疵が  당신의,, 당신의 미처 보이지 않았던 상처가
身に沁みて行く やっと 手が届く   몸서리치게 느껴집니다. 이제야 철들었나 봅니다.
馬鹿やろうと なじってくれよ       머저리같은 놈이라고 꾸짖어 주십시오.
 疵(きず)

三、
親のことなど 気遣う 暇に           부모생각해 줄 생각하기 보다는,, 
後で 恥じない 自分を生きろ        나중에 후회 없도록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거라시던, あなたの あなたの 形見の言葉      당신의 당신의 유언,,,
守れた 試しさえ ないけど           지켜 볼려는 노력조차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지만
あなたに あなたに 威張ってみたい당신에게,, 당신에게 한가지 자랑삼아 내세우자면,,, 来月で 俺 離婚するんだよ다음      저 다음달에 이혼합니다.
そう はじめて 自分を生きる         맞아요. 처음으로 저의 의지대로 살아보렵니다.
あなたに あなたに 見ていて欲しい당신에게,, 당신에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髪に白髪が 混じり始めても         흰머리가 듬성듬성 섞이기 시작해도
俺 死ぬまで あなたの子供…         저는,,, 죽을 때까지 당신의 철부지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30 사모곡, 어머니를 그리면서 부르는 노래, 자기의 잘못을 어머니에게 고백하면서 당신을 생각하는 자식의 마음이 애절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영원히 어머니 앞에서 철부지죠. 뒤늦게 철이 들어 자기의지대로 살고자 이혼한다네요. 이혼이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질질끌려다니며 살아가는 부부생활이라면 이혼 할 수도 있지요. 저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울고 또 울고 이곡을 들으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난 아직도 철부지인가봐.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