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암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9.30
사모곡, 어머니를 그리면서 부르는 노래, 자기의 잘못을 어머니에게 고백하면서 당신을 생각하는 자식의 마음이 애절합니다. 그래요. 우리는 영원히 어머니 앞에서 철부지죠. 뒤늦게 철이 들어 자기의지대로 살고자 이혼한다네요. 이혼이 꼭 좋은것은 아니지만 질질끌려다니며 살아가는 부부생활이라면 이혼 할 수도 있지요. 저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울고 또 울고 이곡을 들으면서 한참 울었습니다. 난 아직도 철부지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