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ワンマン작성시간11.09.26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여러 나라의 철도박물관을 가 보았지만 가장 적절한 형태는 철도회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역사를 설명하고 홍보관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여러 철도박물관도 이러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잘 되어 있는 나라의 경우에는 이런 식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니라 철우회에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Fujinomiya작성시간11.09.27
현장에 계신 철도관계 근무자이시군요. 짧은 글에서 님께서 주장하시고 고민하시는 진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희들과 매우 친근한 배추장사 만세님과도 아시고 계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당장은 철도대국에 비해 미흡한 측면들이 많은 우리나라 철도와 박물관이지만, 님같이 고민하시고 구체적으로 행동하시는 레일팬들이 적지 않은 이상, 그리고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많은 이상 중장기적으로는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