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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간이역 범일역

작성자상철이| 작성시간12.06.17| 조회수2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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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따따맘 작성시간12.06.17 주택같네요...
    열차는 정차하지 않지만, 발매는 한다니, 신기하네요..
  • 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2.06.17 부산 시내에 이 같은 열차 여객 영업은 하지 않고, 승차권 판매와 선로 콘트롤 역할만 하는 역 있다니.
    많이 신기합니다. 간혹, 사람들이 열차가 정차하는 역인줄로 착각하고,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님께서는 ワンマン님 처럼 부산에 거주하시는가 봅니다.
  • 작성자 진영역 새마을호 작성시간12.06.17 가야역도 열차가 정차하지는 않지만 승차권을 발매합니다.
  • 작성자 Polymer 작성시간12.06.17 저도 이러한 기능을 하는 역은 처음 봅니다. 물론 한국 철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
  • 작성자 必勝 작성시간12.06.18 부산에있는 이러한 역들 중에는 단연 범일역과 가야역이 최고지요.. 말씀대로 신호장으로서의 역할을 범일역은 단단히 하고있고. 가야역은 부기열소가 옆에 붙어있어서 입환등의 역할들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가야역은 오시면 조금은 더 보실게 많으실듯...(저희집 바로 코 앞ㅋ) 그래도 이렇게 찾아오시는 분들 덕분에 조금은 더 알려 질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승무원들은 자주 봅니다..... 부산역에서 부전역으로 회송을 나갈 때나 들어올 때 바로 옆으로 지나가거나. 잠시 정차를 할 수도있기 때문이죠...^^;;;;; 물론 경부선으로 오가는 열차나 부산의 시내버스를 타고 범일동 과선교를 지나 갈 때면 충분히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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