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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와이드 패스와 같이한 간사이 여행기 (4일차 7부 마지막)

작성자상철이| 작성시간12.07.21| 조회수22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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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ASSIOPEIA 작성시간12.07.21 ;;차장은 수퍼맨이 아닙니다. 정차역 사이가 짧을 때에는 차내개찰(검표) 업무를 하진 못합니다.
    오카야마~쿠라시키 구간은 불과 10분입니다. (10분이 긴것 같지만, 이 구간만은 긴 시간이 아닙니다)
    특급 야쿠모의 경우 오카야마 출발 후 차장이 길게 안내방송(열차 객차안내 및 정차역, 시간안내 등)을 마무리 할때면
    쿠라시키역 도착방송을 해야 하며, 이후 쿠라시키 출발 후 빗츄타카하시 구간에서 차내개찰 업무를 할 시간이 생깁니다.

    (쿠라시키~빗츄타카하시 구간은 23분 정도 소요되며 이 사이에 각 차량의 차내개찰을 합니다)
  • 작성자 Fujinomiya 작성시간12.07.22 통상 여행 마지막 날은 오후 늦은 귀국 항공편이라도 멀리까지 신칸센으로 다녀 오는 것이 부담스러운 편 같습니다만,
    님께서는 시간 활용을 잘 하셨고, 게다가 배차가 빈번한 노조미를 이용할 수 있어서 수월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카야마를 다시 다녀오셨는데, 노조미로 다녀오는 과정을 실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간사이 와이드패스의 유용성이 기대 이상인 것 같고, 향후 회원님들도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날씨가 최악인 상황에서도 와이드 패스의 유용성을 여행으로 보여주셔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철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22 오카야마를 경유한건 맞는데 오카야마는 통과만 하고 구라시키를 봤죠.ㅋ 키노사키 온센보다 쿠라시키가 물리적인 거리는 비슷해도 심리적인 거리는 헐씬 가깝죠 신칸센으로 빨리 이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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