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이 잘 보이는 철도역(8)-후지 큐코선 가와구치코(河口湖)역(part 1)-후지산 현관 주요 네 역중 후지산 조망이 가장 훌륭한 역
작성자Fujinomiya 작성시간11.08.25 조회수904 댓글 27댓글 리스트
-
작성자 씨거리 작성시간11.09.07 후지노미야님께 면목이 없습니다. 애들 키우다보니 역시 애들이 안아파야 가정의 평화가 오는거 같습니다. 요즘 제 개인생활이 없어졌네요. 오늘은 면회를 장인장모 두분이 가신다고 해 그나마 시간이 났습니다. 또한 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전 토메이고속도로만 생각했는데 위로 접근할 수 있는 츄오고속도로도 있나봅니다. 신주쿠 터미널이면 남부터미널 정도 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글봐서는 강남이나 동서울보다는 작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쌓인 후지산은 많이 보았지만 단풍에 물든 후지산의 모습은 어떨까요? 후지산엔 나무가 많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09 오오-씨거리님. 안보아도 자영업자들의 애환을 잘 압니다. 개인 시간이 없는데다가 각종 경조사, 가족들의 병환 등으로 중년 인생이 다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후지산은 토메이로는 고텐바로, 츄오고속도로로는 가와구치코로 접근이 됩니다. 신주쿠 터미널 크기는 남부터미널의 1/5 크기 정도고, 시간에 맞추어 버스들이 어디에서인지 와서 승객들을 태우고 떠나는 스타일입니다. 후지산은 해발 2000m 미만에만 식물들이 자생하는데, 그나마 침엽수들과 화산지형 식물들이므로 가을 단풍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지대의 단풍 식물들을 배경으로 후지산의 밋밋한 사진이 특징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22 (답글을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뵙는 분이라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지난 글들도 읽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시니 요즘 게시판을 등한시하고 있는 제게 힘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후지산 일대는 완전 종일 청명한 날이 1년에 50일도 되지 않고, 기후가 급변하는지라 저도 몇번의 도전 끝에 겨우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청명한 날은 맨 뒷 사진처럼 가와구치코 신역사를 배경으로 훌륭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