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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편(4)] 후쿠토신선(副都心線)-도요코선(東横線) 시부야역(渋谷駅) 2부 - 미래형 건축, 화려한 예술, 안전성이 망라된 지하의 소도시

작성자Fujinomiya| 작성시간13.06.10| 조회수1333| 댓글 2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yokosuka 작성시간13.06.1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0 yokosuka님께서 게시판의 중요한 글들을 모두 읽고 평가 해주니 힘이 납니다.
    얼마전 저의 토에이역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주셨는데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特急うずしお 작성시간13.06.11 미나토미라이선의 역들과 더불어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승강장의 깊이때문에 약간 불만도 있다고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特急うずしお 님 안녕하세요. 비교적 자주 제 글에 들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매우 깊은 위치에 있어서 메트로, 도요코선에서 JR등 다른 철도사 노선으로 환승할 때
    시간이 적잖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환승시에 이 같은 시간을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미나토미라이선 역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중요한 사실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현지화 작성시간13.06.11 잘해 놓은것 같아요.시부야부터 미나토미라이티켓으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나토미라이 티켓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시부야역이 출범하니
    상당히 매력적으로 저도 끌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최근에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정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정보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東北本線 작성시간13.06.11 가장 새로운 신 도큐시부야역 탐사군여

    항상 수고가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東北本線님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방문해서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님 같으신 분들이야말로 수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매번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세인 작성시간13.06.11 깊은곳서부터 위까지 뻥 뚫린 둥근 공간은 건축가가 환기의 수월성을 고려해 착안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좋은 글 써주신덕분에 즐거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세인님 오랜만 이십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도 교토에서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그렇지 않아도 '환기' 측면으로 생각한 뻥뚫린 구조물 같았는데, 이렇게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님께서 올려주신 후지산 차창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저렇게 맑은 파란 하늘 배경의
    후지산을 저는 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부럽습니다.)
  • 작성자 Brad 작성시간13.06.11 긴자센 플랫폼 위치가 바뀌고, 도요코센 지상플랫폼 자리에 초고층 빌딩이 건설될 예정인
    시부야역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다음에 가면 뭐가 달라져 있을지 기대도 되고 그렇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Brad님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사실 안도 타다오 건축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님께서 알려 주셔서 겨우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주변에 메트로 긴자선과 시부야 재개발 등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씀에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CASSIOPEIA 작성시간13.06.12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계속 오프라인 기회가 없는게 아쉬운...)
    토큐전철이 시부야역을 지하로 '묻은 후' JR의 승객 추이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죠.
    또한 사이타마, 요코하마 쪽에서 우려했던 '신주쿠 빨대현상'도 생기고 있습니다.
    시부야히카리에 상업시설은 고객유치 목표를 이미 넘어 '대박'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정보를 계속 쌓고 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카시오페이아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늘 한결같이 게시판을 지켜주셔서 노고가 매우 많으실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검색창을 이용하여 여러 개의 글들을 확인했습니다.
    부연설명과 핵심적인 의의를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E231系500番 작성시간13.06.12 뒤늦게나마 결국 보고 갑니다. 수많은 노선이 교차하는 시부야역은 한마디로 '혁명적인 변화'가 이루어졌군요.
    허나 현재 진행형이라는 의견대로, 계속 변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우선 변함없이 연구회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E231系500番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메트로와 도에이, 도쿄 수도권의 사철들은 시스템 발전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고, 님 같으신 혜안이 있으신 분이 나중에 정밀 분석 탐사를
    하실 내역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따따맘 작성시간13.06.14 과연 일본이 이번 여름에 저 엄청난 시부야역의 전력소모를 버텨낼지 걱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4 따따맘님 오랜만 이십니다. 꾸준히 연구회를 반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탐사에서 혹시 시부야역이 차세대 디자인이므로 에너지 절감형 에코 스테이션을 표방하는지를
    살펴 보았으나, 그 같은 문구들이나 홍보 안내를 못 보았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LED를 많이 채용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규모가 규모인 만큼 취약 계절인 여름에 엄청난 전력소모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측면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현식(만요선) 작성시간13.06.18 조박사께서는 이제 철도 박사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건축에 디자인에..다방면에 걸쳐 박학다식한 식견에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좋은글과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랜만에 오프라인 모임을 주선해 봅시다....
  • 답댓글 작성자 Fujinomiy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22 (늦게 보았습니다) 만요선 형님 안녕하셨습니까?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피상적으로만 레일팬이지, 전문성의 한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연구회 입회전 저 혼자만의 철도여행을 의미없이 하다가 연구회로 인해 의미를 찾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형님께서 용기를 불어 넣어주시고 이끌어주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친척 이상으로 아껴주시고 각별한 관심과 사기를 북돋워 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주인장님 출정 이전에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저는 형님께 해 드리는 것이 없어서 오히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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