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하야부사의 첫번째 일본여행 (큐슈에 가다)] <제4장> JR전큐슈레일패스 5일권을 이용한 여행 - 35화: 도색 통일 예정인,차돌리기된 885계와 함께 고쿠라로 2

작성자하야부사|작성시간11.09.01|조회수158 목록 댓글 7

 

2011.7.27 (수) 여행 5일차

 

검표를 마친 저는 다시 6호차 선두부로 갑니다.

 

 

 

[사진 1-761,762] 열차는 여러 곡선구간을 만나면서 주행합니다.

 

 

 

[사진 1-763] 885계 운전실 모습입니다. 객실과 운전실 사이에 놓인 창과 운전대 사이의 거리가 783계의 그것에 비해 먼 편입니다. 따라서 885계 운전석에 있는 속도계, 운전 시각표 같은것을 보려면 사진 줌 확대는 '필수'입니다.

(물론 다른 열차도 그러겠지만요..)

 

 

 

[사진 1-764] 100km/h로 달리는 도중 속도계 모습

 

 

 

[사진 1-765] 어떤역을 통과하고....

 

 

 

 

[사진 1-766,767] 곡선구간을 또 한 번 통과. 틸팅이라서 기울긴 하지만 883계에 비해 기울어지는 느낌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운전시각표는 글씨가 좀 흐리게 나왔긴 하지만 하카타역부터 고쿠라역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운전시각표에는 "신호는? 다음역확인은?" 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열차를 운전할 때는 여러가지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꼈습니다...

 

 

 

[사진 1-768] 110km/h 돌파!

 

 

 

[사진 1-769] 이것도 어떤역인지 까먹었군요... 정차인지 통과인지도 까먹었네요...

 

 

이후 다시 자리로 돌아갑니다.

 

 

 

[사진 1-770] 오리오역 정차 후 다음 정차역은 쿠로사키가 되겠습니다.

 

즉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열차는 기타큐슈시 안에 있습니다.

 

 

 

[사진 1-771] 쿠로사키 부근의 선로들

 

 

 

[사진 1-772] 좌석 모습을 찍었습니다. 역시 가죽시트가 돋보입니다. 바닥은 나무로 되어 있어서 디자인이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좌석 밑에 패달이 있는데 이걸 밟으면 좌석을 돌릴 수 있습니다.

고쿠라를 거쳐서 벳푸, 오이타로 가는 특급을 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좌석 밑 패달을 밟아서 좌석을 돌리는 것은 고쿠라역 도착 전 혹은 출발 후 유용하게 쓰입니다. 

 

 

 

[사진 1-773] 기타큐슈시이긴 하지만 고쿠라 방면 기준 왼쪽에는 산과 공업지대가 있습니다.

 

 

 

[사진 1-774] 이제 다음역은 고쿠라역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려야겠네요...

 

 

 

[사진 1-775] 저기 보이는 다리의 이름은 뭘까요?

 

 

 

[사진 1-776]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걷다가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 공간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1-777] 잘 안나오긴 했지만 이곳 부근에 강을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걸 건너면 고쿠라역에 도착합니다.

 

 

 

[사진 1-778] 고쿠라역입니다. 북치는 아이들(?) 그림이 있네요.

 

 

 

[사진 1-779] 고쿠라역의 가고시마본선, 산요본선(시모노세키행) 시각표입니다.

 

 

[사진 1-780] 885계 SM2편성이 고쿠라역을 출발해 오이타역으로로 갑니다.

고쿠라 방면은 6호차가 선두부라면, 오이타 방면은 1호차가 선두부가 됩니다.

따라서 고쿠라역에 도착하면 자리를 반대방향으로 돌려야죠...

 

카모메로 뛴 것도 모자라서, 하카타역에서 소닉이 되서 오이타역까지 또 운행하는 885계 SM2편성

2편의 열차로 연속으로 운행하느라 정말 수고 많습니다....

 

참고로 하카타역에 정차한 이 열차를 찍은 시각과 시각표를 확인해보니까

소닉 5호 운행 직전 카모메로 운행했을 당시에는 카모메 102호 (히젠카시마~하카타) 로 운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편에서 기타큐슈시 관광을 시작하기 전 다른 곳을 미리 갔다옵니다~

 

*9/3 자정 수정: 여행기 제목에서 "도색 통일 예정인~"이 더 적합하고 더 명확할것 같다고 판단해 제목을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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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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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すいせい | 작성시간 11.09.02 885계는 모양이 날렵해보이고 883계는 특유의 도색덕에 미래지향적 이미지로 보입니다. 실내는 둘 다 튀는 느낌이고;;
  • 작성자すいせい | 작성시간 11.09.02 전 벳푸에서 소닉으로 하카타까지 왔는데 코쿠라에서 귀찮아서(...) 자리 안돌리고 그냥 나머지구간을 탔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사진 1-768에는 처음 보는 모양의 기관차가 찍힌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하야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02 저는 883계 소닉 타고 오이타에서 하카타로 갈 때 자리 돌리고 탔습니다.
  • 작성자Fujinomiya | 작성시간 11.09.03 하카타에서 고쿠라까지 신간선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특급이 더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특급들이 운행하기도 해서 철도팬이 아니라도 일반인들도 관심이 많을 듯 합니다.
    철도 위주의 탐사와 시내 주요 명소의 관광을 조합시키시니 즐겁게 보게됩니다.
    사진1-763에서 보니 885계 운전석 공간이 웅장하게 보이며, 전문 책자에 수록될만한 퀄리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야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9.03 특급을 이용하니까 오히려 생각보다 좀 지루했습니다...

    신칸센을 타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산요신칸센은 JR 서일본 구간이라서 그림의 떡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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