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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잔호텔 또는 신이마미야역 인근 숙박시설의 냉방 상태는 어떤가요?

작성자NastyLemon|작성시간15.05.31|조회수310 목록 댓글 11


여름에 숙박하는 것은 처음이라 냉방은 어느 정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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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untrue | 작성시간 15.06.01 CASSIOPEIA 저도 이상이 있다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불편해서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라이잔 타이요 츄오 다 가봤는데 가격으론 다좋은데 그게 아쉬워서요.
    물론 가격 대비해서 당연히 감수할만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untrue | 작성시간 15.06.01 東北本線 위생적으로 별 고민은 안합니다... 물론 항상 체크해서 보니 이상이 없었죠 ㅎㅎ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특유의 냄새 떄문에 느낌상 그랬던지 싶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사실 캡슐로 갑니다 ㅎㅎ
  • 작성자상철이 | 작성시간 15.06.01 일본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과 욕실 화장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 빼곤 불편 없습니다.가성비론 최고의 숙소라 할수 있지요.
  • 작성자ワンマン | 작성시간 15.06.01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방에 냉장고까지 있고 목욕탕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저도 가성비에서는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골든위크에는 숙박비를 2,800엔으로 인상해서 받더군요.
  • 작성자Maestro | 작성시간 15.06.03 라이잔호텔이야 방 안에 에어컨 시설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글제목을 신이마미야 인근 숙소라고 하셔서.. 정말 열악하다고 생각되는 숙소들은 에어컨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창문이 있지만 완전히 열 수 있는 곳은 드물고 반개폐식이거나 창문이 없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 없는)그런 숙소들은 가격이 좀 더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죠. 여름에는 오사카가 매우 습하고 더우니 신이마미야 숙소들 가성비가 좋긴 하더라도 라이잔 호텔 미만급의 에어컨 없는 방들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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