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라이잔호텔 또는 신이마미야역 인근 숙박시설의 냉방 상태는 어떤가요?

작성자NastyLemon| 작성시간15.05.31| 조회수28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ワンマン 작성시간15.05.31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고 숙박객이 리모컨으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NastyLem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31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kukhwa15 작성시간15.05.31 방마다 에어컨 설치되어있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그걸 중요시 여기는데요. 작년 여름에 라이잔에 묵었었는데 에어컨 개별로 있고 시원합니다. 파워 냉방하면 금방 시원해집니다. 방도 작아서 말이죠 ㅋ
  • 작성자 untrue 작성시간15.05.31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불, 매트리스 입니다.... 불편해요

    더불어 이불 위생도 뭐 신경은 안쓰지만 뭔가 걱정....
  • 답댓글 작성자 CASSIOPEIA 작성시간15.05.31 '그 가격'에 선택을 한 사람이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점을 염려한다면 다른 숙소로 선택을 하는 게 정답입니다.
    1박에 1만엔 하는 호텔과 2천엔대 호텔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도 차이가 있는거죠.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총 수십 일을 라이잔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침구때문에 이상이 있던 적은 없습니다.
    만약 저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에 이상 있었다면 호텔 문 닫아야죠.
  • 답댓글 작성자 東北本線 작성시간15.05.31 저도 이번 여행 때 3박4일간 라이잔에서 묵었습니다만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역에서 가깝고 잠만 잘 수 있다면 OK이기에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위생적으로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냥 개인의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호텔을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 답댓글 작성자 untrue 작성시간15.06.01 CASSIOPEIA 저도 이상이 있다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불편해서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라이잔 타이요 츄오 다 가봤는데 가격으론 다좋은데 그게 아쉬워서요.
    물론 가격 대비해서 당연히 감수할만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untrue 작성시간15.06.01 東北本線 위생적으로 별 고민은 안합니다... 물론 항상 체크해서 보니 이상이 없었죠 ㅎㅎ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특유의 냄새 떄문에 느낌상 그랬던지 싶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사실 캡슐로 갑니다 ㅎㅎ
  • 작성자 상철이 작성시간15.06.01 일본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과 욕실 화장실 공동으로 사용하는 거 빼곤 불편 없습니다.가성비론 최고의 숙소라 할수 있지요.
  • 작성자 ワンマン 작성시간15.06.01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방에 냉장고까지 있고 목욕탕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저도 가성비에서는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골든위크에는 숙박비를 2,800엔으로 인상해서 받더군요.
  • 작성자 Maestro 작성시간15.06.03 라이잔호텔이야 방 안에 에어컨 시설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글제목을 신이마미야 인근 숙소라고 하셔서.. 정말 열악하다고 생각되는 숙소들은 에어컨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또한 창문이 있지만 완전히 열 수 있는 곳은 드물고 반개폐식이거나 창문이 없는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 없는)그런 숙소들은 가격이 좀 더 낮은 경우가 일반적이죠. 여름에는 오사카가 매우 습하고 더우니 신이마미야 숙소들 가성비가 좋긴 하더라도 라이잔 호텔 미만급의 에어컨 없는 방들은 비추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