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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爲

작성자조명탄| 작성시간14.11.23| 조회수3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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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물빛처럼 작성시간14.11.23 제속에 든 관념의 파이프 구멍을 찢어 버려야 될텐데요..
  • 작성자 조명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23 선생님 뵙고 나서 시를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멋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뵙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장태산목수 작성시간14.11.23 누님같은사람도
    형님같은사람도
    이리 좋았더라면
    사람을 진작 사랑할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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