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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는 늘 있다

작성자맑은하늘| 작성시간26.04.30|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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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님!!
    읽으며
    내 심장이 꽈당하고 무너지는 충격!
    맑은언니 심정은 오죽하시겠어요!
    저는 며느리를 욕 하기 싫어지네요
    베트남,핀리핀,라오스 등..
    동남아 빈민가에 가면
    거적대기 씌운 집안에
    아들 딸 꼬맹이들이 둘 셋은 있더이다

    물론
    많이 배우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한국처럼 자식을 낳지 않으려 한답니다

    죄송하지만 장남 아드님한테
    화가 납니다!
    현제 이준이 하나도
    온 집안이 들썩 들썩 힘들고
    이유식 하나도 못 만들어 주는 엄마
    그런 아내에게 둘째를 갖게 하다니!!!

    필리핀에서
    처갓집과 지내는게 답인듯 합니다
    며느리와 이준이 먼저 핀리핀으로 보내고
    아들은 한국에서 열심히 벌어
    저축해 가족과 합류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언니가 건강하고 능력있는 건 인정합니다
    언제까지
    땅을 파고 일을 하실지요
    누구나 내일은 없습니다
    모르니까!

    나같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지 말고
    맑은님의 5년후..
    삶의 자금을 준비하는게 맞는다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들 잘 알아서 지내고
    맑은언니도 건강 챙기며
    각자도생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내가 살아온게 너무 강해서 이해하기 힘든 내탓일수도 있는것 같아
    이제 임신 2주차인데 너무 유세 떠는걸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기성세대라 그런건지도...
    아이 욕심은 있어서 둘다 낳고 싶어하는데 걱정스러워
    이준이가 말은 너무 잘하는데 일년전 몸 무게와 똑같아 모성애도 없는데 어쩌려는건지...
    나는 묵묵히 내할일만 하려구
    신경써봐야 내영역의 한계치니까
    울동네 노총각들 절대 외국여자하고 결혼하지말 라고하게돼~ㅎ
  • 답댓글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 자식욕심이 진짜 생길까요?
    남들처럼 야물딱지게 잘 키우지 못 하는데..
    이준이 하나만 최선을 다 해 키우는게
    부모 도리 일듯요!!
    본인 부모 봉양 하라는 것도 아닌데!
    본인 자식만 잘 키우며 살 길 바라는건데!!

    뭔 입덧 케어 해 달라고 울어요
    너무 먹고 싶으면
    배달시키면 다 오는 세상에!
    차라리
    못 들은 체 못 본 체 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초롱_맘 배달 시킬줄 모르고 이준이 즐겨먹는 야쿠르트 사러도 못가
    집안에만 있어
    그러니 누가 안해주면 아무것도 못해
  • 답댓글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 그런데 무슨 애를 둘을 낳아 키우냐고요!
    핸드폰으로 종일 통화 한다면서..
    남편이 가르쳐야죠...
    배달앱 깔고
    크릭 크릭만 하면 되는데!!
    지금 이준엄마 나이가 20대 아닌가요?
    --,.--;;
    이준이 밥을 못 차려 주면
    배달이라도 시켜서 먹여야죠

    상황을 아는
    이준 아빠가!
    그래도 둘째를 낳아서
    지금처럼 살고 싶다는게~~
    아동학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초롱_맘 한글은 하나도 모르고 한국어도 잘 못알아들어
    그래도 애는 낳고 싶다니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거지
    한국어 배우려고도 안하나봐..
    간섭하면 원망할까봐
    알아서 하라고 하는게 나을듯 싶어...
    울아우 열받았네~ㅎ
    나도 난감해
    이게 뭔일인가 싶기도하고
    겪어보지 않은일이라서...
  • 답댓글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 핑계!!!
    말이 안통하는 핑계!
    한글을 모르면
    핸드폰으로
    필리핀어로 번역 해도 되고!

    배달 어플은 음식 사진 보고 누르면 되고!
    남편 나라에서
    기본적인 단어도 공부를 할 의욕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나요
    동네에 필리핀인들 모여
    한글 공부방도 찾으면 많을텐데!

    또 본인이 뭘 만들어야 내 아들도 먹고 산다!
    기본적인 모성애도 없이
    대책없는 출산이 말이 되나 싶어요

    이준이를 위해서라도
    핀리핀으로 돌아가야 할듯요
    제가 열받은것 보다
    도저히 납득을 못해요

    모든건 현실적으로 해결해야죠
    소중한 생명체가 어렵게 왔는데...
    혹시
    친정 가족을 불러 같이 살고 싶다는
    제스처로 들리기도!!

    엄마 자격이 안되는데..
    어쩜 셋째도 생길수도...
    진짜~~
    아드님과 진지하고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랄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초롱_맘 아들이 더 대책없어
    무조건 낳아서 이준이 외로울까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외계에서 온건지
    아이 인생을 생각하기보다 딸낳으면 이쁠거란 철없는 소리
    한 인생을 책임지고 교육해야되는 책임감은 없어보여
    말하다보면
    말문이 막혀...
    이상한 부모들이야
    대책없는 부모가 울아들 부부야
    티비에서만 본 남의일이 내가까이 왔어
    내일 이준이 어린이집 안가니까 오늘 저녁에 온다는데 걱정스러워
    뭔말을 해야 알아들을까
    그애들은 자기 생각이 맞다고 못박고 있어 고집 불통 이란 말이 이런거구나
    벽에 대고 말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
    좀 뻔뻔 하다고 할까
    암튼...그래
  • 답댓글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 맑은하늘님 이라도 현명해 지시길!
    부모로서 할 얘기는 하고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나는 내 몸 간수하며 지내기도 벅차다
    이준이도
    너희가 알아서 키우고...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초롱_맘 지당한 말씀...
    그래야 내가 숨쉬고 살것 같아
    응석받아주다보면 한도 끝도 없을듯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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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초롱_맘 작성시간26.04.30 맑은하늘 한국에서
    문맹인 엄마로는 못 견뎌요
    집에서도 밖에서도!

    속히 돌아가서 살던 대로 먹고 마시며
    지내는게 맞아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30 초롱_맘 펜션 팔리길 기다리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싸게 내놓아도 안팔려
  • 작성자 샘배미 작성시간26.05.01 운명이고숙명이려니하시고
    원하는대로 해주셔.....
    어차피 하실꺼면서 튕기기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튕기는건 샘이잘하지
    펜션이 팔려야 줄텐데
    싸게 내놓아도
    안팔린다는 말씀이지...
    팔리면 구워먹든 삶아먹든 줘야지
    그거보고 온건데..
  • 작성자 샘배미 작성시간26.05.01 본전이하로 팔아서줘여
    아님 이게 끝이니
    너희가 팔든지구워먹든지
    하라든지...
    방법은많은데
    뭘 망설이는지
    털때는 훌훌털어버리시지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알겠습니다 ~^^
  • 작성자 호야 작성시간26.05.08 어쩌다 보니
    지기님이나 내나
    고령의 나이에 놀고 먹을 팔자 못되니
    아직도 일을하고 사네요ㆍ
    왕년에ㆍㆍㆍ
    생각하면 다들 갑갑한 생각이 들겠지만

    다 내려 놓고 받아 들이고 부턴
    마음에 평온이 오더군요ㆍ

    요즘은 아직 건강하게 일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만족합니다ㆍ

    나이 드니
    잊어야 하는것도 ,
    내려 놓는것도 ,
    생각해 봐야 부질없는것도
    배우게 됩니다ㆍ

    이제는
    남은 세월
    그저 건강하게 ,
    하고 싶은 뭐라도 열심히 하며 사는것
    그게 행복이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맑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8
    맞습니다
    오늘도 즐건맘으로 일하고 있어요
    오늘 또 일저질었어요
    근사한 한옥있는 600평 토지 매입하고 행복하게 설계하네요
    늘 건강하게 열심히 일하며 살자구요~^^
  • 작성자 호야 작성시간26.05.09 암튼
    지기님 추진력은
    대단하십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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