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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라켓 작성시간26.06.09 기쁠 때도 있었을 것이고, 병들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 속에서도 누군가는 이 자리에 나와 기도했을 것이다.
한 번의 주회는 작아 보인다.
한 번의 카테나는 짧아 보인다.
그러나 그 작은 기도들이 모여 2,000회가 되었고, 그 충실함이 공동체를 지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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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한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군요.
한방울의 이슬은 작고 강물은 커보이지만, 수많은 물방울이 개울을 지나며 물줄기가 되어 , 2,000회와 든든한 공동체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