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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뜻...

작성자쟈칼|작성시간10.04.07|조회수1,038 목록 댓글 25

이세상에서 바보의 이미는 많을듯 하지요..

바보..어쩌면 가장 듣기 싫은 말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일지고

모르겠습니다.

바보: 바다의 보배 그건 아마도 바다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물이겠죠.

         사람으로 말하면 군계일학 이라고 할까..

바보: 바라볼수록 보고싶은사람..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뜻이겠죠

바보: 바지런하고 보드러운사람..아마도 이세상에서 가장 대접받고 사는사람이겠죠..

이상의 바보는 요즘 젊은이들이 말하는 흔히 속어의 의미지요

그런데 전 이런바보들이 좋답니다.

사람은 때로는 바보가 되어야된다는 말이 갑자기 이아침에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고) 노무현 대통령 그분을 왜 사람들은 바보라 했을까요

그분이 정말 바보라서 바보라 했을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그건 아마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주위의 모든이들을 편안케

만들어주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버려서 그랬을겁니다.

자신의 욕심과자신의 명예을 위해 자신이 가진 자리에서 과시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그저 평범한 한사람으로서 살아가려 했기에 다른 고관대작들하고

비교를 하다보니 그저 바보라 불리었을겁니다.

바보의 뜻..정말 이아침에 제 가슴속을 아리게 하는 단어로 다가옵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행동거지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바보라 하지요..

하지만 전 그런바보보다 우리 전 테산회원님들이 정말 아름다운 바보가

되어서 모든 사람들 그리고 현재 테니스 산책에 존재하는한 자신보다는

다른사람들을 위해 배려하고 편안케 해주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어제 누군가 제게 말했습니다.

일년전에 제가 한 한마디의 말이 가슴에  맺혀 있었는데 저랑 이야기 하고

나니 편하다고..그말인즉슨 자기가 배우고 있는 초보잔데 제가 공을 못친다

말을 했답니다. 전 궁색한 변명을 했죠.. 그건 뭐라 한게 아니고 가르쳐 주고 싶어

그랬다고 ..근데 그사람은 제게 상대는 가르치려 한말이지만 초보자인 자기는

그말에 상처를 입었다고 .. 그래서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슴에 품고 살았다고

그러면서 제게 가르침을 줬습니다. 누구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맞습니다. 당연히 누구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누구든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초보자시절..선수출신은 그보다 더 혹독한

시간들이 지나서 지금의 자리에서 사람들에게 예우와대우를 받고 있겠죠..

그래서 전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했죠 아.내가 아무리 배려를 하려해도

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 그 말의 뜻이 달라지는것이구나 하는것을..

사랑하는 테니스 산책 회원님들은 정말 아름다운 바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그런바보..나지신을 조금 남에게 내주면서 살아가는 바보..

오늘은 하루가 그저 편안하게 지나갈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저때문에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생겼으니까요..저도 그런 바보가 되어보려

노력하렵니다.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바보가 아닌 바라볼수록 보고싶은 한사람으로

남기위해... 전 테니스를 사랑합니다.그래서 전 테니스 산책 여러모든 회원님들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수님들 자신이 지금까지 올때까지 지나온시간들을 돌아보면서

테니스 산책에서 열심히 배우려하는 초보자들에게 따뜻한 가르침을 주세요.

배우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는 고수분들한테 항상 마음으로 존중해주심

아마도 정말 멋진 테니스 산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  넋두리 같은 글을 정말 오랫만에

이자리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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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동 | 작성시간 10.04.09 바보가 좋다는 글 넘 감격임다!! 남보다 오랜기간 볼을 쳧지만 아직도 삑꾸를 못 벗어나 맨날 기쁨조를 하죠!! 그 동안 함께 하여주신 파트님들에게는 많이 죄송하지만 그래도 테니스를 즐기자하는 저만의 노하우는 자신을 삒꾸와 기쁨조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쟈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09 영동형님 건강하시죠.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적어본건데 그래도 형님은 멋지신분입니다.
  • 작성자청산(靑山) | 작성시간 10.04.09 바보!!! 역시 일필휘지로 써내려가는 바보론에 동감하면서 끄덕끄덕....자칼아우의 정을 느끼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쟈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09 청산형님 건강하시죠... 늘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함 뵈야할텐데..단에 함찾아뵐께요
  • 작성자코스모스 | 작성시간 10.04.21 맞아요..바보란 여러종류의 내용들이 많지요..쟈칼님의 글을 읽으니 공감이 갑니다..정말 고수님들은 그만큼 되기까지 정말 많은 힘든시간이 있었겠지요..저는 영원한 초보이면서 도 그냥 테산님들의 만남이 즐거워서 시간이 되는데로 1년에 두번은 달려가 보려고요...ㅎㅎㅎㅎ그래서 쟈칼님 같은 고수님도 만났잖아요..넘 즐겁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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