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도장 하나의 무게 / 김창남 14

작성자김창남| 작성시간26.06.14|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일 작성시간26.06.15 보증인께 도장 받으러 다닌 기억이 제게도 있지만, 은행에서는 재산이 당시 100만원 이상 이었다면, 쉬운일이 아니었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믿어주신 그 분이 참 고맙겠습니다. 귀인이십니다.

    나를 믿어 주는 이분에게 절대로 피해를 드리지 않겠다. 그게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그 다짐은 어느새 내 직업윤리가 되었다. 돈을 만지는 은행원으로서 부정한 돈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그때 뿌리내렸다.

    40년 봉직하면서 한 건의 재무사고도 없이 잘 마무리 하였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김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살아오면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 몇 분 중의 한 삶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이렇게 글로 그분을 추모할 따름이지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