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1. 가늘고 탄력이 있으며 부드럽다.
예) 몸피가 갈대처럼 얄캉하고 얼굴이 갸름한, 서른이 넘었을 것 같은 여자가 있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예) 창수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몸피가 얄캉하고 곱다랗게 생긴 아가씨를 넋 놓고 쳐다보다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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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 가늘고 탄력이 있으며 부드럽다.
예) 몸피가 갈대처럼 얄캉하고 얼굴이 갸름한, 서른이 넘었을 것 같은 여자가 있었다.
<문순태, 타오르는 강>
예) 창수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몸피가 얄캉하고 곱다랗게 생긴 아가씨를 넋 놓고 쳐다보다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