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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얄캉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07.1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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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9 "햐, 보기에 얄캉하다고 마음씨가 고운 건 아니구나!" 김 작가는 장탄식을 내질렀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7.19 비가 자주 와서인지 알캉한 가지가 주렁주렁 열었다. 비가 그친 틈에 알캉한 가지를 한 바구니 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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