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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왜그르르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07.27|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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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7 김 작가가 윤 중위의 얼굴을 후려치자 그의 품속에서 왜그르르 금조각들이 떨어졌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07.27 폭우가 염전을 덮치자 쌓아둔 소금자루가 왜그르르 허물어졌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7.27 연이은 일정으로 무리가 되어 내 기운이 왜그르르 무너졌다. 건강을 챙긴다고 챙겼지만 무리한 일정이 나를 한번에 왜그르르 무너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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