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앙당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07.31|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31 앙당한 키에 얼굴이 작은 그 소녀는 김작가에 수줍게 쪽지를 건네더니 얼굴이 붉어진 채 돌아서 뛰시 시작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8.01 머리가 그게 뭐냐? 앙당하게 헝크러진 머리를 보며 엄마가 말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08.01 더워서 머리를 앙당하게 확 치고 왔더니 아내가 깎아놓은 밤톨 같다고 놀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