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리말] 조붓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08.18|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2 '그녀의 집을 향한 길은 길고 조붓하지만 늘 푸르름이 있었지. 어쩌면 내 마음 같기도 했어.' 김 작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우유 대리점집 첫째 딸을 떠올렸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8.18 시오리 벗꽃길을 따라 걷다가 산도화꽃이 피는 조붓한 길을 걸어 들어가면 어린왕자 선문학관이 있다. 나는 그 들어가는 조붓한 길을 좋아한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08.19 산책할 때는 넓고 큰길보다 조붓한 오솔길이 제격이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