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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찜부럭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3.09.27|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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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7 "어디서 감히 찜부럭이야?" 김도식 병장은 작전 명령이 하달되지 않는다고 자꾸 칭얼대는 마상병의 정강이를 걷어찼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9.27 명절이 다가오자 김여사는 찜부럭이 났다. 며느리가 셋이나 있건만 각자의 생활로 바쁘단다. 그리곤 아들과 손자들만 나타난다.
  • 작성자 수노아 정순오 작성시간23.09.27 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찜부럭한 행동을 자주한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09.29 학교에서 친구들이 약올리자 민호는 집에 와서 엄마한테 찜부럭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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