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함초롬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11.12|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2 아, 때로는 불길처럼 타오르고 때로는 가을비처럼 함초롬했던 김작가의 연애는 그렇게 쓸쓸히 막을 내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11.13 국화 노랑꽃 잎에 아침 이슬이 함초롬히 앉아 있다. 가벼운 입김으로도 떨어질 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11.14 늦가을에 불타는 듯 빨간 맨드라미가 아침 이슬을 매달고 함초롬히 서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