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나부대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11.21|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1 오늘도 술자리에서 김작가는 나부댄 이유는 다들 말이 너무 없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11.22 어릴 때 엄청 나부대던 진수가 커서는 의젓한 사업가가 되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11.22 손자가 자꾸만 나부대자 할아버지가 말씀 하셨다. "잔근 뛰지 마라. 덥다 ." . 나부대던 손자는 그 말이 더 웃기는지 자꾸만 뛰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