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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툭박지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12.1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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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14 김 작가는 툭박지게 대답하는 심첨지의 정강이를 사정없이 걷어찼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12.14 강가에 툭박지게 지어놓은 전원주택을 보니 풍경과 잘 어울린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12.26 "그 녀석 보기와는 다르네."
    "그래도 쟈가 툭박진대가 있긴 해도 참 정이 있는 애야."
    두 할머니가 땀 뻘뻘 흘리는 청년을 보고 말했다.
    "참한 색시만 하나 만나면 잘 살 것인디."
    할머니들의 말로 보니 아직 색시감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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