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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얄망궂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02.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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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5 "능력이 모자란 건 이해하지, 그건 노력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으니. 그런데 얄망궂은 캐릭터는 조직 사회에서는 용납 못 해."
    김 작가는 망설임 없이 황 대리의 이름을 명퇴자 명단에 적었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17 누구든지 혼자 오래 있어 보면 얄망궂은 친구라도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17 한번 얄망궂은 사람은 그 성격 고치지 못했다. 괜스레 동조해준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22 뭐든 말에 덕을 붙여 말해야 복을 받는 법인데 그는 거드름 피우며 얄망궂게 말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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