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리말] 된비알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2.23| 조회수0|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3 된비알을 주춤거리며 걷던 젊음을 지난 탓일까. 오늘 아침에 본 김 작가에게 문득 삶의 원숙미가 느껴졌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23 인생의 된비알을 거친 사람은 한층 더 성숙해진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24 설악산 봉정암에 이르려면 백담사에서 시작하여 몇 군데의 된비알을 만난다. 그러나 마지막 일명 깔딱고개라 이르는 곳은 된비알이 아니라 된된비알? 정도다. 진짜 숨이 깔딱 넘어갈 정도에 이르렀을 때야 설악의 바위들과 마주할 수 있다.
  •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25 북한산 족두리봉 올라가는 길목에 물 맛 좋기로 소문난 약수터가 있다.
    규완이는 아슬아슬하다면서도 지름길인 된비알을 지나 약수터에 가곤 한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