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능놀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2.26|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6 '능놀며 꾸물대던 저 인간들, 사장님이 오시니 갑자기 분주한 척을 하네.'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으며 김 작가는 속으로 냉소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26 태업을 하는 것인지 약을 올리는 것인지 능놀며 일하는 인부들을 보니 주인은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26 젊은 교사 시절에는 능놀던 아이들을 나무라고 벌주었지만 나이 들어서는 꼭 성실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이치를 깨달았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27 감기가 날 좋아한다고 하여 다른 일 다 제끼고 5일 동안을 능놀아 주었더니 어찌 저도 미안했는지 오늘은 손도 흔들지 않고 떠나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