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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훔훔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2.28| 조회수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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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28 김 작가는 책장을 정리하다가 책 사이로 숨겨둔 비상금 5만 원짜리 지폐를 발견했다. 왠지 훔훔한 하루가 될 것 같은 기분이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28 민호가 아빠에게 말했다. "시험 잘 쳤을 때만 훔훔한 표정을 짓지 말고 착한 일 했을 때도 칭찬 좀 해주세요."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3.01 나에게는 참 엄하면서도 다정하셨던 시조부님이 계셨다. 증손자가 글을 좀 낭낭하게 읽을라치면 흠흠한 표정으로 바라보시던 조부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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