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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희뜩희뜩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5.1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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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1 밤안개를 헤치고 저 멀리부터 희뜩희뜩 다가온 것은 황 작가와 박시인이었다. 박시인의 손에는 소주와 안주가 담긴 두툼한 봉지가 들려져 있었다.
    "어허, 이 사람들 봐라."
    김 작가는 담배꽁초를 발로 비비며 너털 웃고 말았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5.11 나이가 들어 머리가 희뜩희뜩하지만 건강을 위해 염색은 하지 않는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5.11 희뜩희뜩 피어있는 꽃이 보기 좋다.
    한 가지도 좋지만 색깔이 섞여 핀 모습도 보기 좋다.
    우리도 그같이 섞여서도 아름다운 사람들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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