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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맵차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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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맵찬 시련의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김 작가는 벌써 대포를 연거푸 네 잔이나 들이켰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5.21 어머니의 삶은 맵찼다. 어느 하나 수월한 것 없는 삶을 살다간 내 어머니, 생각만으로도 늘 가슴 시린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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