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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싸느랗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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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9 박 작가의 작품일 읽어보던 김 작가의 얼굴이 점점 가라앉은 듯 싸느랗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6.09 산속에서 조난을 당하고 나니 싸느랗게 식은 밥조차도 그리웠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6.11 햇볕이 어찌나 뜨거운지 창문을 닫았다. 에어컨을 틀까 생각도 했지만 시원하기 보다는 싸느란 에어컨 바람이 싫어서 그냥 서서히 땀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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