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이우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30 내 어깨에 이우던 모든 짐을 떨쳐버릴 때가 서서히 다가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10.18 높은 산에 가야 조금 수월하게 나무를 할 수 있었다. 제 몸집보다 큰 나무둥치를 이우고 걷던 아이는 이제 나무 하던 산마루를 차로 넘나든다. 세월이 많이 지났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