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리말] 헤살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12.25|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5 "돌이켜보세요. 제가 여러분을 도왔지 여러분들이 저를 도운 적 있나요? 그냥 저 내버려 두시고 헤살만 놓지 마세요."
    김 작가의 기습적인 말에 다들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12.30 신이 있다면 헤살을 놓았을까? 안 그래도 뒤숭숭한 시국에 여행을 다녀오던 사람들마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인근에서 난 사고여서일까? 마음이 아프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