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사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야지랑스럽다'는,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예) 최 작가는 뭔가 짚이는 속내가 있는지 야지랑스레 너스레를 떨었다
예) 과장은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야지랑을 떨며 우리들을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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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사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러운 태도.
'야지랑스럽다'는,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예) 최 작가는 뭔가 짚이는 속내가 있는지 야지랑스레 너스레를 떨었다
예) 과장은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야지랑을 떨며 우리들을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