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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야지랑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12.31|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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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31 "야, 같은 프로라도 클라스가 달라. 야지랑 그만 떨고 네 실력으로 보여 봐."
    대폿집에서 온갖 자랑질을 하는 박 작가 향해 김 작가가 돌직구를 날렸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5.01.02 "가시내가 야지랑스럽기는,"
    엄마는 내가 처음 담아 놓은 열무김치를 보며 말씀하셨다. 그리고 한가닥 집어 입에 넣어보시더니
    "그래도 먹을 만하다. 어서 저녁 먹자!"
    지금은 추억 속의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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