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무년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30
네 편지로 써야겠어요. 전화 자주하는데 편지는 뭘 하더니 제가 주소물어보니까 얼른 대주더라구요. 아마 아이도 저희를 보고 싶었을꺼예요. 본부로 옮겨간지 얼마 안되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10일만에 휴가를 나왔어요. 다시 들어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답댓글작성자범진맘작성시간10.07.30
무년맘님! 전화는 목소리 들으니 좋기는 해도 항상 아쉬움이 남지요. 저도 한달에 한번은 편지를 보낸답니다. 우표도 넣어주고 공중전화 카드도 만원짜리 두장 사서 넣어주고 ~~ 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싶을 때 하라고 ~ 조금 더 지나고 후임도 들어오고 그러다 보면 아드님도 그 곳이 제집같이 편해 질거예요. 너무 걱정마시길
답댓글작성자무년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30
아마 이번 휴가가 아이가 군생활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꺼예요. 보고싶은 친구들 만나고 영화도 두편이나보고 했으니 12월까지는 유효하겠죠? 큰아빠엄마께서 워낙 좋으셔서 어려워 하지 않고 제집처럼 지낼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답댓글작성자무년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7.31
네 일병정휴를 12월에 저희가 갈때로 맞추어 보라고 했어요. 짬이 안돼서 그렇게 안될수도 있다고 하는데 될거라고 믿고 기다리려구요. 맞아요! 보고싶은 아들있는거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데요. 집안 곳곳에 있는 아들 사진만 봐도 미소가~~~
작성자독도사랑작성시간10.07.30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특별하게 군생활 하는 문현아들 꿀맛같은 휴가 마치고 복귀하였군요... 엄마가 챙겨주지 못했지만 큰집 어른들께서 돌봐 주시고 친구어머님께서 챙겨주심에 감사하네요... 잘 지내고 건강하게 복귀한 아들이 그저 고맙기만 하겠습니다만 얼마나 보고 싶으실지 짐작만 해 볼뿐입니다...문현이경 휴가 재충전으로 인해 더욱 건강한 군 생활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