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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선택 합격자 분들께

작성자꺾어봐 내 맴| 작성시간24.11.21| 조회수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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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룹웨어 작성시간24.11.21 저도 단문 끌어다 쓰는게 익숙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그렇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오히려 단문이 없어지고 사례로만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했구요.) 제 생각에 광수쌤 교재 자체가 민소법 전체 플로우를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그 속에 단문 주제로 가능성 높은 것들이 중간중간 편집만 단문화 되어있어서 끌어다 쓰는게 머리속에서 더 잘 됐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변경한게 벌써 2년 전이어서 지금은 정운쌤 교재 자체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점 감안해주세요. 지금은 어떤 구조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이미 단문주제로 많이 본 것들은 더 잘 쓸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머리속에서 목차별로 구조화 되어서 제가 원하는 부분을 가져와서 쓰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공부기간이 길어서 가능한 면도 있습니다)

    저는 광수쌤 기본서에 단권화 했고, 단문으로 편집된 부분은 모두 플래그 표시해서 바로바로 펼칠 수 있도록, 그리고 단문 순서까지도 외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플래그 색을 a급, b급, c급에따라 세가지로 분류해서 보기 쉽게 했구요.
  • 답댓글 작성자 그룹웨어 작성시간24.11.21 3기까지 가면서 모고에 출제되지 않은 부분이나 중요주제가 아니면 자꾸 안보게 되는 부분이 생기는데, 플래그 해두면 c급도 눈에 밟혀서 몇 번은 보게 되더라구요. 그 외에 목차 형광펜 작업도 했고, 사례집은 광수쌤 말씀대로 펜 최대한 칠하지 않고 가볍게 눈으로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광수쌤 3기 강의계획서 보시면 책 내용이 6분할 되어있는데, 그걸 기준으로 6일→3일(2묶음씩) 회독 분량 정해서 봤었어요. 아 올해 3기는 좀 중구난방으로 분할되어있던거 같은데..크게 총론?(국제사법, 기피, 이송 등등), 당사자(대리), 증명, 다수당사자, 병합, 상소??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정운샘 핏이 잘 맞으시다면 굳이 변경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올해 정규커리 처음 타신거니까 단문에서 충분히 당황하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변수지만 공부 구력이 늘어감에 따라 커버되는 부분이 있을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 꺾어봐 내 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1 그룹웨어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해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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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oioioioi 작성시간24.11.21 저도 같은 고민 중이라 비댓 공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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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lililiiiiliiii 작성시간24.11.24 new 안녕하세요. 비댓공유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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