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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무조건적 위로를 받고 싶어 여쭙는 건 아니고요,
또 합격이라는 결과를 전제로 여쭙는 것도 아닙니다만
70일 가량 의미있는 진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 공부가 잡히질 않아서요..
왜냐하면 1차 시험 끝난게 아직 생생한데, 벌써 한달이 다 돼가더라고요.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내가 한달동안 이룬게 뭐지..?’ 싶고요.
확답이 나오는 명확한 질문은 아니지만
아직 포기하기에 이른 시점이 맞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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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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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nznnejsj 작성시간 26.06.20 이번에 떨어져도 내년을 위한 디딤돌이 된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실제로 내년엔 인강을 안들을 예정이라 시간도 단축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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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lllllIiiIilliIl 작성시간 26.06.20 저두 비슷한 맘인데요 ~ 합격을 바라고 하면 아등바등하게만 되고 지금 제 상태에 절망을 자꾸 하게 돼서 공부를 해도 줄줄 새는것같아요 생각하기 시작하면 포기로 결론이 나게 되네요.. 생각을 멈추고 그냥 하던 공부 하고 외울거 외우는게 제일 좋은데 그게잘안되죠 ㅎㅎㅎㅎㅎ 근데 그냥 무조건적 위로 좀 받아도 될때라고 생각해요 나머지 기간 힘내려면 긍정회로 풀가동 안하고 못버틸 것 같네요
어차피 두 달 밖에 안남은거 그 기간 열심히 공부한다고 손해일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열심히 해서 뭘 얻었지가 아니라 열심히 한 것 자체로 이미 큰 걸 얻은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만큼은 뇌를빼고 도를 닦는마음으로... 소중하고 멋진 지식들이 계속 쌓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며..ㅋㅋ 긍정회로를 더더 강제풀가동 하려구요
8월 돼서 실력이 폭발적으로 느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계속 열심히 해오셨다면 꼭 빛을발할 날이 올거예요 저도 그렇게 믿으며 또 오늘의것을 합니다...^^ 파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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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cecat13 작성시간 26.06.20 이런 생각하면서 합니다.
만약 내가 70일을 버리고 9월1일부터 시작해서 내년 2차까지 약 1년 동안 수험을 하면 아마 막바지 가서 "아... 딱 한달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분명 할테고... 그 생각을 하는 시점에 눈떠보니 오늘로 돌아와 있고 그래서 70일을 더 얻었으니.. 이젠 후회하지 말고 70일을 소중하게 쓰자.
S 인데 수험하니 N 이 되어가네요.... 가정법을 너무 많이 떠올려....